여수 층간소음 살인사건 추가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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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해자:
일용직 노동자 혼자 삶.
층간소음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
피해자 부부:
늦게까지 치킨집 운영하고 있고
10대 딸 둘은 방 안에 있어 모면
이웃 증언에 의하면 평소에도
층간소음으로 다퉈 피해자 부부가
굉장히 조심해 했다고 함
치킨집 부부 둘다 사망, 부부의 60대 부모는 중상
두 딸들은 다행히 무사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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