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 800km 운전 밥도 차 안에서, 백신 수송 장병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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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럭의 실시간 위치, 백신 용기의 온도까지 실시간으로 본부 상황실에 전송됩니다.
새벽잠을 설친 지 벌써 7개월째.
아내가 도시락에 붙여준 메모가 힘이 됩니다.
육군 특전사 흑표 부대의 특전사 요원들이라고 함
백신 수송작업을 군인들이 하고 있었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
공무원들이 하는 줄 알았음
군장병들 감사합니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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